5분간에 걸치는 동영상은 복면 3인조 음악 유닛 CTS의 악곡에 태우고, 윤코로가 방에 흩어진 몇벌의 옷을 다음에서 다음으로 갈아 입어 간다는 것. 사랑하는 여자가 데이트 전에 '무엇을 입고 갈까...'라고 고민하는 장면을 연상시키며 브랜드의 세계관이나 스타일링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다.
'OMEKASHE'의 'SHE=그녀'를 연기한 윤코로는 갈아입는 씬 중에서 첫 란제리 차림도 피로. 동영상을 본 팬들은 '굉장해 스타일 너무 좋아! 귀엽고 스타일도 좋고 완벽!', '미각에다가 정말로 스타일도 좋아!', '윤코로짱 정말 좋아' 등의 의견이 있어 큰 화제를 부르고 있다.
LADYMADE(レディメイド) OMEKASHE
◆윤코로 인터뷰 : 슬렌더 바디의 비결을 말한다
윤코로 : 지금까지 없는 것을 만들자! 라고 생각해 시작된 기획으로, 처음부터 자신도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스토리나, 객실에 둘 소품, 이미지인 스튜디오까지 제작 단계부터 모두 함께 생각했기 때문에, 모두 완성해가는 것이 즐거워서 마윽이 가득찬 작품이 되었습니다.
윤코로 : 화장에 이상은 없을까? 머리카락은 옆으로부터도 뒤에서도 깨끗이 넣을 수 있을까? 라고 보고 있을 것 같지만, 결국 대체로 시간이 빠듯해서 이번 동영상처럼 초조해하며 집을 나와 버려요!(웃음)
윤코로 : 단지 가는 것뿐만이 아니라, 몸의 라인을 예쁘게 보여주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엉덩이가 늘어져 있지는 않은지나 배가 나와있지 않을까 라든지, 신축성이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을 유의하며 그것을 위해서는 식생활·운동이 소중하기 때문에, 모두에 신경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차게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Q.마지막으로 팬 분들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윤코로 :이 동영상은, 단지 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잘 보면 티니(애견)의 움직임이 귀엽거나, 평소 내가 사용하는 인테리어와 애용하고 있는 화장품이 섞여 있는 등 여러가지 조건이 꽉 차 있기 때문에 꼭 샅샅이 보이고 싶습니다!
외출이 기다려지고, 텐션이 오르는 소녀의 모습을 이미지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트 전날이라든지, 준비를 할 때 보고 텐션을 올려 줄 수 있으면 기쁠것 같아요!(모델 프레스)
■오하라 유우카
생년월일 : 1990년 5월 19일
혈액형 : AB형
'윤코로'라는 애칭으로, 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교류를 가진 블로거로 활동. 일반 소비자에게 아주 가까운 감각으로 있는 그녀는 메이크업과 패션의 도움이 되는 그녀는, 폭 넓은 연령층으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잡지나 텔레비전 등에서도 폭넓게 활동하며 자신을 쓴 책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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