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TV 계열의 드라마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홍콩 구룡재보
살인사건'(金田一少年の事件簿 香港九龍財宝殺人事件)의 Blu-ray&DVD가 13일에 발매 된 것을 기념하여 추첨으로 오리지날 상품 증정의
캠페인이 최근 시작됐다.
4월 19일까지 진행되는 동 캠페인은 출제된 퀴즈에 답변해 훌륭하게 정답을
맞춘 총 60명에게 오리지날 상품이 증정된다는 것. 상품의 내용은 오리지널 서모스제 찻잔(30명), 킨다이치 버전 스마트 폰
케이스(iPhone4/4S 전용:10명, iPhone5 전용:10명), 오리지널 글씨가 사라지는 볼펜(10명) 등 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레어
아이템이 가득.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사이트에서.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가 4대째 킨다이치을 맡은 동
작품은, 니혼TV 개국 60주년 특별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올해 1월 12일 방송됐다. 가와구치 하루나, 키리타니 켄타 등 일본의 인기 배우는
물론, 비비안 수, BIGBANG의 VI 등 아시아 인기 스타들이 출연한 것으로도 화제. 홍콩을 무대로, 화려한 액션과 절묘한 술책으로
'킨다이치 월드'가 전개된다.
이번 발매된 Blu-ray와 DVD에는, 특전 영상으로 홍콩 로케 스타트로부터
크랭크업까지의 메이킹이나 PR 스포트집을 수록. 또한 방송에서는 일본어 더빙이 있었지만, 중국의 오리지널 언어 버전으로도 즐길 수있다. 발매를
기념, 동 캠페인 외에도 17일까지 JR 하라주쿠 역 다케시타 입구 내에서 포스터 15면이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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