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 회 선발 총선거'는 6월 8일 닛산 스타디움(요코하마)에서 열리는 'AKB48 슈퍼 페스티벌~닛산 스타디움~'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전원 참여였던 전회까지와는 달리, 이번에 입후보제를 도입. 또한, 지금까지 AKB48 그룹에 4년 이상 몸담고 있던 멤버에게 입후보 권리가 부여되어 '부동의 에이스'로 불리며 지난해 AKB48를 졸업한 마에다 아츠코 등 OG세도 입후보 할 수 있다.
시노다는 지난해 6월 '제 4 회 선발 총선거'에서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말하는 분도 있을지 모릅니다. 내가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 위에 오르지 못하는 맴버는, AKB48에서 이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술 생각으로 와 주세요."라고 후배 맴버들을 향해 강한 말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