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노 토모미, 버라이어티에서 '사마즈'의 비서에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이타노 토모미가 게닌 콤비 '사마즈'와 28일 심야에 방송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본의 기가 느껴지는 모임'(日本その気にさせますの会/후지TV)에 출연한다. 수록에는 이타노가 운전 면허를 "올해 취득합니다!"라고 선언. "절대 (운전) 능숙입니다! 카트에서 1위였습니다."라고 씩씩하게 말했다.

프로그램은 게닌 콤비 '사마즈'의 미무라 마사카즈와 오오타케 카즈키가 일본을 밝고 건강하게 하는 모임인 '일본의 기가 느껴지는 모임'을 발족, 탤런트가 다양한 도전을 하는 것으로 문제의 해결을 시도한다는 내용. 미무라가 총재, 오오타케가 간사장, 이타노는 비서로 출연한다.

트위터가 '염상'해 어프로치를 폐쇄한 게닌 콤비 '드렁크 드래곤'의 스즈키 히로시가 '넷 염상 문제'를 해결하려고 트위터를 재개하는 것 외에 배우 오노데라 아키라, 여배우의 사와다 아야코가 기업에 '일일 취업'을 한다. 또한 게닌 콤비 '롯치'의 나카오카 소이치는 차 안에서 24시간을 보내는 '24시간 차에서 생활'에 도전한다. 28일 심야 0시 45분~동 1시 45분에 방송. 관동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