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SEXY 비키니로부터 최신 리조트 코디네이터까지 인기 브랜드가 봄과 여름 신작을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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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따뜻해져 슬슬 아우터를 벗고 마음껏 패션을 즐기고 싶은 계절이 왔습니다.

봄 여름 컬렉션 및 전시회를 체크했지만, 이번 시즌은 큰 무늬나 화려한 칼라 아이템이 충실해, 포지티브 모드 전개 패션인 패션이 유행의 조짐입니다.

그런 올해의 기분에 바로 딱 맞는 것이 90년대~00년에 걸쳐 로코걸이라고 하는 한 시대를 쌓아 올려 이번 봄 약 5년의 휴지 기간을 거쳐 다시 한번 전설의 브랜드 'my favorite TIARA'(마이 페이버리트 티아라)'가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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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브랜드 'DURAS' 프로듀스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동 브랜드는 'Take a trip', 'Stay', 'Sunshine', 'Sunset'을 키워드로, 통상의 리조트 캐주얼에 고급감을 플러스한 셀리브 리조트 캐주얼을 전개. 내츄럴한 SEXY함은 그대로 세부까지 디테일을 고집해, 젊은 세대는 물론 성인 여성도 안심하고 맵시있게 입을 수 있는 상질의 아이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브랜드 전성기에 압도적 인기를 모았던 스테디셀러 팜 트리나 하이비스커스도 어쩐지 신선한 느낌으로 느껴져 넑을 잃을만큼 아름다운 자수와 절묘한 칼라에 무심코 눈을 빼앗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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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인 여성으로부터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DURAS'의 아이템도 요점 주목. 계산된 장식 주름이 예쁜 몸을 연출하는 원피스를 비롯해 어른스러운 여유를 느끼게 하는 페이즐리 무늬나 스카프 무늬, 체인 프린트 등의 아이템도 잇달아 라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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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TIARA'&'DURAS'는 어깨의 긴장을 풀고 '자신다운 매력'을 꽃피우려는 여성에게 확실히 딱 맞는 브랜드. 리얼 클로즈면서도 개방감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해줄 것입니다.(모델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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