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컬렉션 및 전시회를 체크했지만, 이번 시즌은 큰 무늬나 화려한 칼라 아이템이 충실해, 포지티브 모드 전개 패션인 패션이 유행의 조짐입니다.
그런 올해의 기분에 바로 딱 맞는 것이 90년대~00년에 걸쳐 로코걸이라고 하는 한 시대를 쌓아 올려 이번 봄 약 5년의 휴지 기간을 거쳐 다시 한번 전설의 브랜드 'my favorite TIARA'(마이 페이버리트 티아라)'가 재등장.
브랜드 전성기에 압도적 인기를 모았던 스테디셀러 팜 트리나 하이비스커스도 어쩐지 신선한 느낌으로 느껴져 넑을 잃을만큼 아름다운 자수와 절묘한 칼라에 무심코 눈을 빼앗깁니다.
또한, 성인 여성으로부터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DURAS'의 아이템도 요점 주목. 계산된 장식 주름이 예쁜 몸을 연출하는 원피스를 비롯해 어른스러운 여유를 느끼게 하는 페이즐리 무늬나 스카프 무늬, 체인 프린트 등의 아이템도 잇달아 라인 업.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