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으로
삼고 싶은 여성 유명인 랭킹 2013
귀여운 미녀가 잇달아 등장! 항례의 기획 최신 TOP10을
전달봄은 사랑의 계절! 물론 이별도 있지만, 그만큼 새로운 만남도 많고,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사랑이
태어나거나 한층 더 봄의 기분 좋은 날씨도 사랑하는 마음을 높여 준다. 그런 화창한 이 계절, ORICON STYLE에서는 지난 남성편에 이어
'연인으로 삼고 싶은 유명인 랭킹'의 <여성 유명인> 편을 발표! 제 6 차로 조사 완료된 올해의
멤버는?
연인으로 삼고 싶은 여성, 각키가 선두
복귀!겨울도 마지막을 고해, 완연한 봄을 느끼게 하는 계절이 된 요즘. 봄이라고 하면 새로운 환경에서의 멋진 만남에
기대를 부풀려 버리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남성으로부터 좋아하는 여자에게 마음을 보내는 화이트 데이도 가까이 지난 가운데, ORICON
STYLE은 이번에 6번째로 열리는 '이성에게 듣는 연인으로 만들고 싶은 유명인 랭킹-여성 부문-'을 발표. 1위에 선정된 것은 그 천진난만한
웃는 얼굴로 세상의 남성을 달래준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 데뷔로부터 벌써 12년, 다양한 여배우나 탤런트가 추종하는 가운데 재차 '각키
최강설'을 제기하는 남성이 많은 것 같다.
지금까지도 동 랭킹으로는 항상 상위에 랭크인한 아라카키. 2007년에는 영화
'연공'의 주연 외에, 같은 해 8월에 가수 데뷔, 연말에는 무도관 라이브와 바로 하늘을 나는 새를 떨어 뜨릴 기세로 동 순위의 정점으로 달려
올라갔다. 그 후에도 항상 영화, 드라마에서 주연을 거듭해 그 인기를 반석의 것으로. 그녀의 매력이라고 하면 역시 '언제 봐도 귀엽고 치유되기
때문'(나라현/20대), '웃는 얼굴이 귀여운! 함께 있으면 매일 즐겁게! 일도 열심히!'(도쿄도/30대) 등 일상 생활에 활력을 주는 '각키
스마일'이다. 그 요인은 역시 2009년부터 출연해 다양한 패턴의 미소를 제공하고 있는 '16차'(아사히 음료)의 CM의 존재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2위는 지난해까지 동 랭킹의 'V2'를 달성한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랭크
인. 아라가키와 같이 동 랭킹의 상위 '단골'인 아야세. 불행히도 'V3'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는 결과가 되었다. 현재
방송중인 대하 드라마 '야에의 벚꽃'에서 주인공 야마모토 야에의 늠름한 연기로 시청자를 끌고 있으며, 폭 넓은 층의 남성들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밝고 텐넨스러움에 매일이 즐거울 것 같다'(치바현/10대), '텐넨스럽고, 가식 없는 귀여움을 느끼기 때문'(쿄토부/20대)라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아, 극중과는 정반대의, 조금은 텐넨스러운 개인과의 갭이 남성진을 빠져들게 해 버리는 것
같다.
'기대의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혼다 츠바사가 첫
랭크 인☆올해의 동 순위를 되돌아 보면, 지난해 '전격혼'을 발표한 '우에토 아야'(3위), NHK 아침 드라마
'우메짱 선생'에서의 호연도 기억이 새로운 '호리키타 마키'(4위), 영화 '천지명찰' 등 화제작으로의 출연이 끊이지 않는 '미야자키 아오이'
등 '단골조'들이 힘을 과시하고 있지만, 급상승을 한 신인 기예의 존재도 잊지 말라.
우선 지난해 10위권에서 6위로 첫 등장한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 작년부터
각 국 연속 드라마 출연 러시와 KDDI를 필두로 수많은 CM 출연, 또한 현재 방송중인 '게츠쿠' 드라마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후지TV 계)에서도 당당히 주연을 차지하는 등, 바로 팔방 미인으로 큰 활약을 보이는 그녀에 대해서는 '기운이 넘치는 느낌이 좋아. 그
웃는 얼굴을 향할 수 있으면 견딜 수 없다'(치바현/10대) 등 또래 남성의 지지가 높았다.
또 하나의 주목주라면, 이쪽도 작년 권외로부터 8위에 첫 등장한 여배우 '혼다
츠바사'이다. '얼굴이 작고 귀엽고 멋지고 스타일도 좋기 때문에, 함께 거리를 걷고 있으면 자랑할 수 있을 것 같다'(카나가와현/20대)라는
의견에서 알 수 있듯이, 'non-no'(슈에이샤)의 현역 모델이라고 하는 스타일은 발군. 또한 JR 동일본의 인기 CM 'JR SKI SKI'
출연으로 더욱 인지도를 높이고, 그 인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 랭킹의 새로운 상위에 먹힐 가능성이 높다.
외모는 물론이지만, 절대적인 투명감, 지켜주고 싶어지는 텐넨 타입 등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하는 랭킹 상위의 여배우들.
공통점은 역시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로부터의 여성스러움을 발하는 면면이 지지를 받았다는 점일 것이다. 최근 몇 년, 남성이 여성에게 요구하는 것이
'자립한 여성'에서 '치유받을 수 있는 여성'으로 변화해 왔지만, 여전히 그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조사 개요]기간 : 2013년 2월 5일(화)~2월
8일(금)
대상 : 총 500명(자사 앙케이트·패널 [오리콘·모니터 리서치] 회원 10대, 20대, 30대, 40대 남성)
지역 : 전국
조사 방법 : 인터넷 조사
연인으로 삼고 싶은 여성 유명인 랭킹 201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