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타케이 에미, 기상 캐스터 도전에 불안과 기대. 기상 캐스터는 "맞추고 강하지 않다면......"



12일 스타트의 신 드라마 '날씨 언니'(TV아사히 계)에서 히로인의 천재 기상 캐스터·아베 하루코를 연기하는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이날 방송되는 저녁 정보 프로그램 '슈퍼 J 채널'(동)에서 실제 날씨 캐스터에 도전하는 것이 9일, 밝혀졌다. 이 코너를 담당하는 기상 예보사인 이마무라 료코와 함께 주말 날씨 등을 전달한다라고 하는, 타케이는 "어! 정말입니까! 어떻게 하지....... 긴장 해 버렸어요."라고 놀라움과 불안을 보이면서도 "하지만 여배우의 일이란 이런 것이라 재미있지요! 여러가지 일을 체험할 수 있잖아요."라고 기대의 눈을 빛내고 있었다.

기상청의 관점에서 어려운 사건을 차례차례로 해결해 나가는 천재 기상 캐스터를 연기하는 타케이는 최근 동 국의 웨더 뉴스 센터를 방문. 이마무라로부터, 일기도나 일조 시간의 그래프 등의 견해, 한층 더 중계에서는 소나기와 게릴라 호우 등, 당시 일어난 것을 곧바로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워, "전혀 몰랐던 것을 알 수 있었고, 일기 예보의 견해가 바뀐 것 같습니다."고 생긋 웃으며 대답. 이마무라가 "5번에 1번 정도 예보가 적중하면 확률상으로 좋은 편일지도 모릅니다."고 밝히자, "기상 캐스터 분은, 맞추고 강하지 않으면 안되네요!"라며 놀라움의 표정을 보였다.


'슈퍼 J 채널'의 날씨 코너 출연은 스터디 그룹 중에 발표되어 이마무라와 함께 실제 날씨 캐스터로 날씨를 전달하게 된 타케이는, "좀처럼 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마무라 씨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도와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기합을 보였다.

드라마는 11세에 자격을 취득한 천재 기상 캐스터 하루코(타케이)가 주인공.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서 날씨 캐스터를 맡고 있는 하루코는 '폭탄 저기압녀'라는 별명으로 불릴만큼 무뚝뚝한 성격으로, 프로그램 스탭이나 캐스터 팀으로부터 반감을 사는 매일. 한편, 다양한 날씨의 지식을 활용하여 경찰과는 다른 관점에서 어려운 사건을 해결로 이끌어 간다......라는 미스테리로, 칸쟈니∞(에이트)의 오오쿠라 타다요시, 사사키 노조미, 단 미츠, 사사키 쿠라노스케들도 출연한다.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심야 0시 15분 '금요일 나이트 드라마'범위로 방송된다(일부 지역에서는 방송 시간이 다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