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ume, 신 CM에서 사랑의 마법을 피로! CM송 'Magic of Love'는 올 여름 발매 예정

3인조 테크노 팝 유닛 Perfume이 지난해에 이어 칸로 '퓨레​​구미'의 이미지 캐릭터를 맡아 4월 1일부터 전국 방송을 시작하는 신 CM '퓨레구미는 사랑의 맛. 2013 봄 편'에 출연하는 것이 26일, 밝혀졌다.

Perfume의 출연 CM 제 2탄이 되는 이번 CM은, '퓨레구미에 사랑의 마법을 걸어 보자'가 테마. Perfume이 퓨레구미를 먹으면 방 전체에 사랑의 마법이 걸려, 실내 인테리어가 페어가 되면서 하트와 함께 공중에 뜬다. CM송으로 채택된 Perfume의 'Magic of Love'는 2013년 초여름에 출시 예정.

Perfume은 "CM 최초로 '마법을 먹는 포즈'라고 하는 것이 있어, 그 먹는 방법을 하면 '사랑의 마법이 걸린다'라는 포즈가 볼거리입니다."라고 말하는 씬은, 수중을 보지 않고 재빠르게 먹는 움직임이 어렵고, 시기를 맞추기 위해 여러번 테이크를 거듭했다. 배경에 떠오르는 인테리어는 감독의 조건으로, CG 합성용으로 형광 그린의 전신 타이츠를 착용한 인물이 실제로 움직이고 있다.

그 외에도, "한 명씩 다른 포즈로 마법을 거는 장면도 있으므로, 그 부분을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어필하는 Perfume. "전체적으로 안무가 귀엽고 좋아하는 댄스가 가미된 CM으로 완성됐습니다."라는 조언대로 Perfume의 매력이 찬 CM으로 완성되었다.

perfume - 'Magic of Love' 칸로 퓨어구미 신 CM

Perfume - 퓨레구미 '恋の味' 편 15초 Ver.(지난 회차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