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5일에 이글루스에 첫 발을 내밀고 드디어 오늘 새벽 300만
히트를 달성했습니다. 100만 히트는 작년(2012년) 6월 24일 달성했으며 200만 히트는 작년(2012년) 11월 17일에 달성했습니다.
200만 히트로부터 300만 히트가 될때까지 4개월 남짓 걸린 것 같습니다.
보잘것 없는 제 블로그를 즐겨 찾아주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개설일부터 지금까지 정확하게 799일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개설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 평균 4개 정도의 포스트를 작성한지라 총 포스트수는 3,609개가 되는군요. 작년에는 이글루스 TOP100을 노려보고 싶었지만....
급작스러운 양수 인도로 인해 그냥 한해를 넘겨버리더군요. 쩝
신기한 점은 항상 여성 유저 유입수가 남성 유저 유입수보다 높나는 점입니다.
아마도 패션 뷰티 관련 포스트를 올해 초부터 신설해서 포스트한것 때문이 아닐까라고 예측해봅니다. 확실히 모바일 유입이 많은 블로그이다보니 아이폰
관련 OS 퍼센티지도 상당히 높다는 점을 알 수 있지요.
이런 과도한 유입량은 네이버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탓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픈캐스트도 발행 500회를 넘긴 것이 얼마 전의 일이고 이제는 문화/엔터 부분에서도 어느정도 구독자수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점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발행중인 오픈캐스트를 구독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http://opencast.naver.com/JP655마지막으로 제 블로그를 링크해주고 계신
지인분들께 항상 관심어린 시선으로 따듯하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올해 하반기 중에 400만 히트에 다시 도전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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