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모델, 쇼트팬츠 1매로 신경지 개척. 신연재 스타트

4월 17일 발매의 잡지 'JELLY' 6월호, 잡지의 전속 모델 야스이 레이의 신연재 '레인보우'가 스타트했다.

지난해 5월, 약 3년간 활약한 'Ranzuki "에서 자매지인 'JELLY'로 이적해, 모델로서 표현의 폭을 넓히는 야스이. 'JELLY' 경력 1년이라는 시간에 스타트하는 동 연재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무취미'인 그녀가 매월 다른 테마에 도전해 자신의 새로운 일면을 탐구해 나간다.

기념해야 할 첫회는 '모노톤의 옷 밖에 입을 수 없는'이라는 캐릭터를 타파하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핑크로 통일한 '전신 PINK 걸'로 변신. 핑크의 보브 위그에 스트라이프의 셔츠, 팬츠는 레이스 쇼트팬츠 1매라는 자극적인 코디네이터에 도전한 야스이는, "이번에 마음껏 입어보고, 도전 해 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이미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모습이다.

"'연재 스타트'라고 들어 몹시 기뻤는데, 솔직히 불안했습니다."고 말하는 그녀. 이 연재를 통해 성장해가는 그녀에 주목하고 싶다.(모델 프레스)

정보 제공 : 'JELLY'(분카샤)

■야스이 레이 프로필
출신 : 후쿠오카 현
생일 : 1993년 7월 3일
신장 : 164cm
쓰리 사이즈 : B78 W57 H85
특기 : 단거리 달리기
현지·후쿠오카 현에서 스카우트되어 2008년에 여중생을 위한 패션 잡지 'Hana*chu→'의 전속 모델로 데뷔.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잡지를 졸업하고 모델 활동에 주력하기 위해 단신으로 상경, 2009년 여름에 여고생을 위한 패션 잡지 'Ranzuki'의 전속 모델 R's에 가입. 2012년 5월에 'JELLY'로 이적, 잡지 사상 최연소의 전속 모델로 주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