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본격적인 브레이크가 눈앞! ℃-ute의 신곡 'Crazy 完全な大人'은 댄스&섹시한 ℃-ute다운 킬러 송! 이번에는 나카지마 사키, 오카이 치사토, 하기와라 마이라고 하는 버라이어티반 3명이 '성인'에 관해 이야기했다!
섹시함이 가득! MV 촬영 뒷이야기
하기와라 마이 : 이렇게, 댄스도 그렇거니와, 상당히 섹시하거든요. 뮤직 비디오(MV)을 찍고 있을 때, 감독님에 "후반, 마구마구한 느낌이 있었지?"라는 말을 듣고, 뭔가 부끄러웠습니다.
나카지마 사키 : 정말 의상으로부터 공격적이라, 츤쿠♂씨가 "망사 스타킹을 신어 멋지다, 섹시한 느낌을 요구하고 싶다."라는 것으로부터, 그물 타이츠를 신고는 있었지만, 역시 라이브라든지 라면 그물 타이츠를 찢을 수 입습니다!(웃음)
오카이 치사토 : 하지만 전작의 'この街'라는 대단한 발라드였기 때문에, 나로서는 어려웠거든요. 하지만 이번에는 멋진 곡이므로, 역시 이쪽이 더 망설임없이 돌진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기와라 마이 : 그렇지만, 대단히 의미있는 섹시함은 아니지요. 어쩐지, "아, 지금의 섹시한 '같은 자연스러운 느낌?
나카지마 사키 : 응응. 먼저 댄스 선생님이 춤을 보여준 동영상을 맴버 모두 보았을 때, "어른스럽고 격렬하게!"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움직임 하나하나를 정중하게 해나가자 라는 식으로 정리했어요.
오카이 치사토 : 예를 들어, 인사라든지입니다. 다른 사람을 보고 있어 "저런 인사법은 않돼!"라고 생각했을 때에, "그 사람보다 한가지는 성인일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한적은 있어요.
하기와라 마이 : 아 알것 같아요. 하지만 반대로 그 자리에서 해치운 것을, 집에 가서 "저것은 나빴어."라고 반성할 때도 있지요. 지금까지보다 솔직하게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나카지마 사키 : 나도 최근 생각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엄마의 말을 용납할 수 없는 자신을 개탄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말한 것은 모두 정답이었어 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이야기를 리더(야지마 마이미)에게 말하자, "나도 그 정도에 바뀌더라."라고 말해줬어요. 하지만 "좀 더하면 더 바뀌어."라는 말을 듣고. 인간이란 참으로 재미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Q.나카지마 씨, 뭔가 깨닮음이 왔나요!?(웃음)
나카지마 사키 : 그렇지만, 지금 ℃-ute가 여러 곳에서 "좋아졌어."라는 말을 듣고 있고, 스스로도 꿈인 무도관에 가기 위해서 더 성장해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감정과 자신의 성장이 링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요.
오카이 치사토 : 확실히 그런 것일지도.
'성인이 됐다'고 느낄때는 언제?
Q.아니-, 여러분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럼 더 '성인이 된 이야기'를 돌진해 가려고 합니다. '최근 나는 이것도 할 수 있게 되었다'라는 에피소드는 있나요?
나카지마 사키 : 나는 혼자서 미용실의 예약 등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카지마 사키 : 달라요! 그때까지는 매니저 분에게 "미용실에 가고 싶어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당연했던거죠. 하지만 지금은 "이 시간에 치과에 가면 길이 막히지 않아."라는, 상당히 일정을 짜거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약을 취하는 항목이 늘어나는 것은, 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Q.어떤 부분이 '달라졌어요'였는지는 모르겠지만......(웃음)
오카이 치사토 : 나는 최근 시간이 있으면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가족에게 아침 밥을 만들고 있는거죠. 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재미있고, 가족들에게 '맛있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기뻐서! 그래서 가족이 아침에 일어나서 나오지 않으면 아주 화가 납니다(웃음). 하지만 동시에 '아, 내가 지금까지 아침에 일어나지 않았던 것은, 이런 심한 것이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하기와라 마이 : 나는 '혼자 행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혼자 할 수 있었던 행동이 전혀 없었고. 화장실조차 멤버들과 함께 갔었죠.
Q.무서운 이야기를 들은 것도 아닌데!?
하기와라 마이 : 지금은 혼자서 소고기 덮밥 가게에 갈 수 있는걸요?
나카지마 사키 : 그것은 대단해라고 생각했어요. 나는 그동안 테이크 아웃만 즐겨왔던지라 소고기 덮밥 가게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긴장했는데!
오카이 치사토 : 샐러리맨이 많이 있으니까, 긴장되더군요.
하기와라 마이 : 그래도 말이지, 샐러리맨 분들도 우리도 모두 목표는 같아서, 고기를 먹고 싶으니까 그 가게에 가는거야! 두렵지 않고, 긴장하는 일도 없다구. 저쪽도 상관하지 않고, 무엇보다 같은 것을 공유하는 동료잖아!
나카지마 사키 : 어쩐지 애리는 대학생이 되었기 때문에, PC를 갖고 있는 거에요. 신칸센에서 컴퓨터를 열고 있는 것을 보면 어른이다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전에 "지금 컴퓨터로 뭐하고 있어?"라고 묻자 "'LINE' 하고 있어."라는(웃음).
Q.딱히 어른스럽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요?(웃음). 리더는 어떻습니까?
하기와라 마이 : 마이미는 생각 자체가 성인입니다. 모두가 더럽힌 것을 정리해 주거나 배려를 하고. 또 오래전부터 성인이니까요. 나도 자신이 20세가 되면, 그렇게 어른이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Q.확실히 야지마 씨는 성인이군요. 하지만 솔직히 세 사람은 어쩐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좀 미묘한 느낌이었지만.......
3명 : 노력합니다~(웃음)
나카지마 사키 : 어, 그런 우리이지만, 봄 투어의 마지막은 지금까지보다 규모가 큰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이 최종입니다. 아직 ℃-ute를 본 적이 없는 분들은 꼭 발길을 옮겨보세요!
RELEASE
PROFILE
℃-ute(큐트)
야지마 마이미,나카지마 사키,스즈키 아이리,오카이 치사토,하기와라 마이로 구성된 5인조. '“cute= (작아서)사랑스러운, 가련한'이라고 하는 의미이지만, 그녀들이 넘치는 정열의 체온을 표현하기 위해, 그룹명의 'C'는 '℃'라고 표기한다. 2005년 6월, 헬로!프로젝트·키즈의 멤버로 결성. 2007년 2월에 메이저 데뷔. 동년 '都会っ子 純情'으로 '제 49 회 일본 레코드 대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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