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혜택을 닮으려고 '이미테이션 배우' 상법에 힘쓰는 연예 기획사가 끊이지 않는다. 일단 미츠를 흉내내기 위해 '小蜜'(코미츠)가 등장하고 로라를 흉내내기 위해 '제2의 로라'가 난립하는 상황이다.

'小蜜'(코미츠)는 말 그대로 현재 32세의 단 미츠를 '젊고 작게한' 이미테이션 탤런트이다. 정체는 원래 그라돌로 촬영회 등의 일을
하고 있던 소에지마 미사키(19)이다. 그녀는 '小蜜'로 주간지 그라비아 등에 등장, 한층 더 단 미츠의 관 프로그램 '업계 용어의 기초지식 단
미츠의 여학원'에도 출연 해 '엄청나게 닮아서 너무 깜짝 놀랐어!'라고 본인 공인의 보증 문서를 받았다. 확실히 얼굴 생김새는 비슷해 헤어
스타일·눈썹의 형태·화장등도 꼭 닮게 보이도록 고안되어 있다. 뿐만아니라 작은 목소리로 천천히 말하는 섹시한 말투나 품위있고 에로틱한 행동 등도
보기 좋게 재현. 소에지마 미사키 본인은 "일단 미츠 씨를 닮았다고 말해지게 되고 나서, 자연스럽게 의식하게 되어, 말투나 행동도
비슷해졌습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꼼꼼한 연구를 거듭해 카피한 것이라고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렇다고해서 이미테이션 탤런트 포지션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유는 아닌 것 같고, 우선 얼굴과 이름을 팔기 위해 '小蜜'이라는 캐릭터를 낳은려고 하는 것
같다.



"경어를 사용하지 않고, 거물 연예인에게도 '●●군'이라고 부르며, 웃을 때 입가를 손으로 가리는 버릇을 답습하거나 분위기는 로라 그 자체이지만 그 완성도의 높이가 반대로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고 있는 것 같고, '절대 로라를 의식하고 있는 주제에', '로라는 실례라도 용서하지만 이 사람은...'라는 의견이 눈에 띕니다. 돈이 없다는 이유로 대학을 자퇴했다고 공언하고 있기 때문에, 가난 캐릭터라든지 뭔가 로라와는 다른 기축을 세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그대로는 그냥 카피네요. 본가보다 먼저 질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예능 기자)
친구에게 이끌려 간 술자리에서 현 소속사 사장 'まーくん'(마군)를 만나 스카우트된 이후 2주만에 TV 출연을 했다는 그녀. 물론 단 2주 동안 '로라 흉내'를 완벽하게 습득했을 경우, 그것은 굉장하다. 아마도 본래의 목소리와 말투도 로라와 비슷했기 때문에 '곧바로 TV에 내 보낼수 있다'라며 스카우트 된 것이다. 현재는 응원의 목소리보다 부정적인 의견이 눈에 띄고 있지만, 업계 내에서는 '로라보다 더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는 목소리도 있다.
"출연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그녀는 어휘가 풍부하고 스윙도 잘합니다. 흉내라고해도, 상용구가 아닌 프리 토크에서 이정도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고, 그것을 해내고 있는 것은 한가지 재주라고도 할 수 있죠. 일러스트에도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연예계에는 계속 동경을 안고 있었다고하고, 대학도 그만두고 탤런트로 해나갈 각오도 결정하고 있죠. 완고하게 살아남지 않을까요. 단지, 돈이 없다라는 말은 비교적, TV에 나오기 시작하자마자 눈매가 대담하게 바뀌어, 성형 의혹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빠져 버리면, 길게 연예 생활을 하려고 해도 교착 상태일수도 있으므로 신중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프로그램 제작사 스탭)
이 중에서, 본가의 단 미츠와 로라를 추월할 정도로 인기를 얻는 자는 나타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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